동마다 건물이 다르고, 새는 방식도 다릅니다
강서구는 법정동 13곳 위에 행정동 20곳이 겹쳐 있습니다. 주소에 쓰는 이름(법정동)과 주민센터 이름(행정동)이 달라 헷갈리기 쉬워, 이 사이트에는 두 가지를 모두 실었습니다. 법정동 페이지는 동 전체의 지형과 내력을, 행정동 페이지는 그 안의 역·길·건물 구성과 누수 패턴을 다룹니다.
법정동 페이지 10곳 · 행정동 페이지 20곳 (이름이 같은 염창동·공항동은 한 페이지, 과해·오곡·오쇠동은 공항동 페이지에 함께)
염창·등촌
안양천 하류와 9호선 축. 강변 단지와 큰길가 상가, 안쪽 다세대 골목이 함께 있습니다.
염창동
안양천이 한강에 합류하는 어귀, 2000년대 이후 아파트가 빽빽해진 강서 동쪽 끝.
법정동등촌동
봉제산을 끼고 ㄱ자로 꺾인 법정동, 1990년대 택지 단지와 큰길 상가가 세 행정동으로 나뉩니다.
행정동등촌1동
0.64㎢에 2만5천 명 가까이 사는 촘촘한 동, 공항대로 번호 골목마다 빌라와 상가가 붙어 있습니다.
행정동등촌2동
등촌로를 따라 양천구 목동과 맞닿은 동, 옛 백석리 자리에 주택가와 단지가 이어집니다.
행정동등촌3동
증미역 둘레의 택지 단지, 1994~1995년 입주한 아파트들이 등촌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품습니다.
화곡·우장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 반지하 세대와 집주인 거주형 건물이 많습니다.
화곡동
인구 21만 명 안팎, 단독주택 자리를 빌라가 채운 서울 대표 주거 밀집 법정동 — 여덟 행정동 안내.
행정동화곡본동
화곡동 한가운데서 가장 먼저 개발된 동, 화곡역 3·4번 출구 쪽 빌라 골목에 젊은 세입자가 많습니다.
행정동화곡1동
화곡역 5·6번 출구에서 까치산역 3·4번 출구까지, 옛 화곡7동을 합친 역세권 상가·주거 혼합 동.
행정동화곡2동
화곡8동과 화곡4동 사이, 국회대로에 닿은 남쪽 주택가 — 지하철보다 버스가 가까운 동.
행정동화곡3동
화곡역 7·8번 출구 쪽, 대단지 아파트 하나와 둘레의 빌라 골목이 맞붙은 동.
행정동화곡4동
목동사거리와 가장 가까운 화곡, 남부골목시장 상권과 넓고 정돈된 주택가가 함께 있습니다.
행정동화곡6동
강서구청 사거리 일대, 공항대로 남쪽의 옛 번화가 — 근린상가 사무실과 뒷골목 주거가 겹칩니다.
행정동화곡8동
까치산역 1·2번 출구에서 올라가는 언덕 동네, 경사진 골목에 계단식으로 앉은 빌라가 많습니다.
행정동우장산동
2008년 화곡5동과 발산2동이 합쳐 생긴 동, 우장산공원 자락에 대단지 아파트가 모였습니다.
가양·마곡
1990년대 택지개발 아파트와 2010년대 이후 마곡지구 신축 업무·주거 시설이 맞붙어 있습니다.
가양동
1988년 도시개발사업으로 1992~1993년에 대단지가 한꺼번에 입주한 한강변 법정동 — 세 행정동 안내.
행정동가양1동
양천향교와 궁산을 품은 옛 가양, 그리고 마곡나루역 쪽 신축 업무지구가 한 행정동에 묶였습니다.
행정동가양2동
1㎢ 남짓한 땅에 1만3천 명, 1990년대 초 입주 단지가 동을 채운 아파트 행정동.
행정동가양3동
가양동과 염창동 일부를 함께 맡는 행정동, 주소와 주민센터 이름이 엇갈리는 집이 생기는 곳.
법정동마곡동
논밭에 서 있던 마곡역이 12년 넘게 무정차 통과하던 땅, 2014년 첫 아파트 입주 뒤 업무지구가 된 법정동.
발산·공항
발산역 일대 단지와 공항 주변 저층 주택·소규모 사업장, 과해·오곡·오쇠의 넓은 공항 부지가 이어집니다.
방화·개화
방화의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개화산 자락과 한강 하류 쪽 저층 주택까지 성격이 다양합니다.
방화동
개화산 곁 꽃향기 동네라는 이름의 법정동, 1990년대 개발과 재정비가 겹친 세 행정동 안내.
행정동방화1동
방화 세 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동, 마곡지구 쪽 2010년대 단지와 옛 방화 빌라 골목이 이웃합니다.
행정동방화2동
김포공항역 환승 거점부터 개화동 들판까지 6.41㎢, 공항 상업 시설과 주택가와 농지가 한 동에 있습니다.
행정동방화3동
5호선 종착역 방화역과 국립국어원 둘레, 1990년대 개발 이후 들어선 아파트 단지들의 행정동.
법정동개화동
꽃이 활짝 핀 모양이라는 개화산 아래 마을, 김포시와 맞닿은 강서 북서쪽 끝 법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