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마곡역은 1996년에 지어졌지만 주변이 농지뿐이라 12년 넘게 열차가 서지 않고 지나치다 2008년에야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빈 들판이 마곡도시개발사업으로 바뀌었고, 첫 아파트 입주는 2014년이었습니다.
지금은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기업 연구단지와 서울식물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이 들어선 업무 중심지입니다. 개발 구역은 마곡동을 중심으로 가양동·방화동·내외발산동·공항동 일부까지 걸쳐 있었고, 법정동 마곡동은 행정상 가양1동과 방화1동이 나눠 맡습니다.
건물 대부분이 10년 안팎의 집합건물이라 누수가 나면 하자 처리 대상인지 먼저 따지게 됩니다. 아파트는 가양1동·방화1동 페이지,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는 건물 유형 페이지에 연락 경로를 더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서울식물원과 업무 빌딩 사이를 오가는 직장인이 많아, 낮에는 비어 있는 오피스텔 세대가 많습니다. 아래층 피해를 발견해도 위 세대 사람을 만나기 어려워 관리단을 통해 출입 일정을 잡는 일이 잦으니, 피해 사진과 발견 시각을 먼저 남겨 두세요.
마곡동에서 먼저 의심하는 누수
하자인지, 사용 중 파손인지
신축 집합건물 누수는 시공 부위(방수층·배관 이음)에서 나왔는지, 입주 후 설치한 설비나 사용 중 충격에서 나왔는지가 처리 창구를 가릅니다. 소견서에 근거 위치를 남겨 드립니다.
업무 시설 위층의 물 쓰는 공간
지식산업센터·상업 시설은 입주사가 탕비실·실험 공간 급배수를 새로 내는 경우가 있어, 그 위치의 한 층 아래 호실에서 문의가 생깁니다.
이 동에서는 누가 연락하게 되나
아파트 세대는 관리사무소와 시공사 하자 창구로,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는 관리단(관리업체)과 소유자, 임차 법인으로 연락이 갈립니다. 하자 처리 가능 기간은 공종마다 다르니 분양 계약서와 관리규약을 함께 확인하세요. 입주 법인이 원인 제공자로 확인되면 그 법인의 시설 담당과 소유자에게 동시에 결과를 알리는 것이 진행을 앞당깁니다.
마곡동 질문
Q마곡 신축 아파트인데 하자보수로 신청하면 되지 않나요?
시공 부위 원인이라면 하자 접수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접수 전에 원인이 어디인지 확인되어야 시공사와의 대화가 빨라져서, 탐지로 위치와 근거를 먼저 정리해 두시길 권합니다.
Q마곡동 주소인데 어느 주민센터 관할인가요?
마곡동은 행정상 가양1동과 방화1동이 나눠 관할합니다. 누수 서류에는 행정동과 상관없이 지번 주소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