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 남쪽에 길게 붙어 있습니다. 9호선 염창역이 강서구 염창동과 양천구 목동의 경계에 놓여 있을 만큼 두 구의 생활권이 맞물려 있습니다.
목동 신시가지는 1980년대에 대규모로 조성된 아파트 단지들이 중심입니다. 입주한 지 오래된 단지가 많아 세대 바닥 속 난방 배관과 욕실 배수 이음부에서 문제가 나오기 쉽고, 집 안쪽 배관은 그 집 소유로 규약에 적어 둔 단지가 많아 관리규약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월동은 김포공항 소음과 높이 제한 영향으로 개발이 늦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구역도 있습니다. 다세대·단독주택이 섞인 골목에서는 관리 주체가 따로 없어, 강서구 화곡동과 비슷하게 윗집·아랫집과 집주인이 원인을 함께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서누수는 양천구에서도 강서구와 똑같이 증상 문진, 장비 탐지, 원인 위치 공유의 순서를 지킵니다.
양천구의 동·생활권
양천구에서 자주 보는 누수
오래된 단지 거실 바닥 난방 누수
난방수 보충이 잦아지고 아래층 거실 천장에 얼룩이 생기는 유형입니다. 열화상으로 바닥 온도 분포를 먼저 보고 범위를 좁힙니다.
골목 다세대의 욕실 아래층 누수
위층 욕실 배수관 접합부가 자주 지목됩니다. 위층 물 사용 시간과 얼룩 진행을 맞춰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자주 받는 질문
Q목동 단지인데 관리사무소를 먼저 거쳐야 하나요?
공용 배관 여부를 확인받기 위해 먼저 알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대 안 배관으로 정리되면 그때 탐지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Q신월동 빌라인데 윗집이 원인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탐지로 물이 출발한 위치를 확인하고 사진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그 자료를 근거로 윗집·집주인과 이야기를 이어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