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 서쪽에 있으며, 부천시 북부의 오정구 일대가 김포공항 주변 강서구 지역과 경계를 이룹니다. 오정구는 2016년 폐지되었다가 2024년 구 체제 부활로 다시 생겼습니다.
신흥동 쪽은 공업지역 성격이 강해 소규모 공장과 창고가 모여 있고, 원종동·고강동은 다세대 주택이 촘촘한 주거지입니다. 공장은 설비 증설을 거치며 배관이 여러 번 덧대어진 경우가 많고, 다세대 골목은 관리 주체 없이 세대끼리 원인을 가려야 하는 점이 강서구 화곡동과 닮았습니다.
성곡동의 여월지구에는 비교적 새로 조성된 아파트 단지들이 있어, 이쪽은 관리사무소와 하자 접수 창구를 먼저 거치는 흐름이 맞습니다. 오정구에서 연락 주셔도 강서누수는 건물 유형을 먼저 여쭙고, 그에 맞는 연락 순서와 탐지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부천시의 동·생활권
부천시에서 자주 보는 누수
공장 바닥 속 급수관 누수
설비를 멈춰도 계량기가 도는 경우입니다. 덧댄 배관의 이음부가 많아 청음으로 소리 지점을 좁힌 뒤 가스 탐지로 확인합니다.
다세대 위층 욕실발 누수
아래층 욕실 천장 점검구 주변부터 젖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층 물 사용 시간대와 맞춰 보며 원인을 가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Q여월지구 아파트인데 하자 접수가 먼저인가요?
하자 접수가 가능한 공종과 기간인지 관리사무소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대상에서 빠졌거나 시공 쪽과 의견이 맞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로 탐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Q공장 운영 중에도 탐지가 되나요?
소음이 큰 설비는 청음에 방해가 되므로 잠시 멈출 수 있는 시간대를 맞추는 편이 정확합니다. 일정은 접수할 때 협의합니다.